생수관련정보
건강과 물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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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4.14 13:52:56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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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의 칼럼인데요! 물 마시기의 중요성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글이어서 퍼왔습니다~^^ 제목: 건강과 물의 중요성 저자: 이계호 안전한 물을 적절하게 마시게만 한다면, 아픈 사람들의 절반은 고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70∼80%는 만성 탈수현상을 보이고 있고, 그동안 수천 명에 달하는 암 환자들의 공통분모도 물을 적게 먹는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은 매우 중요하며, 어떤 형태든지 지금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은 평균적으로 인체의 60∼70%를 차지하는데, 신생아의 경우 90%를 차지하기도 하며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다. 즉, 물이 줄어든다는 말은 생명이 단축된다는 뜻이다. 물을 보충하지 않는 것은 만병의 원인이 된다. 현대인의 가장 큰 병 중 하나가 병원 검진에서는 병명이 나오지 않지만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는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물 부족 현상에서 오는 만성적인 질환 때문이다. 의사에 관계없이 땀, 소변, 대변을 통해서 몸 속에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물은, 다시 보충해주지 않으면 인체 내의 모든 액체 비중을 줄이게 된다. 예를 들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고 뻑뻑해지는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있고 적게 흘리는 사람도 있듯이,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밖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이 다르다.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몸에 좋지 않은데, 전해질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저나트륨 증상으로 심장이 멎어 사망한 일이 실제 발생하기도 했다. 인체에 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갈증이다. 갈증은 수분 부족이 일어나고 가장 마지막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혈액에서마저 물을 빼오는 것이다. 그래서 갈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인체에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난 후이다. 항상 물은 갈증이 일어나기 전에 마셔야 한다. 물이 부족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증상은 짜증이 많아지는 것이다. 또한 신경질이 많아지고 화를 잘 내며 초조해지고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현대인의 큰 착각 중 하나는 물은 적게 마시는 대신 커피, 녹차, 음료수를 마시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녹차나 커피 속에는 카페인 성분이 있는데, 카페인은 들어간 물의 두 배를 인체에서 빼내며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든다. 그래서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커피를 한 잔 마셨으면 반드시 물을 두 잔 마셔줘야 빠져나간 물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카페인 성분이 높은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는데, 이때는 물을 3잔 또는 4잔은 마셔줘야 우리 몸에 수분이 보충된다. 음료수를 매우 많이 마시면서 물은 지극히 적게 마시는 10대들에게, 올바른 물을 제대로 마시도록만 한다면 지금보다 건강히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물의 종류를 고려하기 보다는 적절한 양의 물을 어떻게 마실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길 바란다. 현대인 만성탈수로 각종 질환 유발 2월 첫째 주 종합채널에서 방송되기도 했던, ‘물 부족 실험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만성탈수로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 3명을 선정해 4∼5주 동안 매일 서울시 병물 수돗물인 ‘아리수’ 1.9L를 마시도록 했다. 첫 번째 사람은 알레르기 비염을 비롯해 15개의 질병을 보유했으며, 조금만 긁어도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환자이기도 했다. 두 번째 사람은 땀을 전혀 흘리지 않으며 불면과 만성피로를 달고 다니는 사람이었고, 세 번째 사람은 루프스라는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었다. 실험은 매일 혈액 등을 검사하면서 진행됐는데, 동시에 건강한 한의사 한 사람을 초청해 반대로 물 대신 커피, 녹차, 음료수를 마시도록 했다. 이 한의사는 매일 중성지방 수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가 악화되었고, 결국 5일 만에 실험을 중단했다. 반면, 세 사람은 불과 5일이 지나면서 신체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되기 시작했고, 한 달이 지나자 모든 검사 수치가 놀랄 정도로 개선됐다. 특히 루프스 환자는 실험 기간 내에 정기검진이 겹쳐 감행했는데, 병을 앓아오던 중 가장 호전된 결과를 얻기도 했다. 실험에 참가한 3명은 모두 물 부족으로 인해서 고통 받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만이 특별한 케이스는 아닐 것이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만성 탈수를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물 한 잔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물을 얼마나 올바르고 적절하게 마실 수 있느냐는 앞으로 국가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워터저널(http://www.waterjournal.co.kr) 게시글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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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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